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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모 의원 가족,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6월 10일(목) 14시 개최 예정이었던, 제1차 본회의를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6월 15일(화) 14시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서울시 모 의원 가족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받았기 때문이다. 모 의원 또한 검사를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으로 이날 오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회는 제301회 정례회 세부 일정은 향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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