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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 생활 돕기 위한 캠페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제4회 ‘올해의 책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7월 12일 오전 밝혔다.
‘올해의 책 캠페인’은 ‘책’을 매개로 한 건전한 여가 향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50+세대 만 50~64세의 마음 챙김은 물론, 참여를 이끌어 독서 생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의 책 캠페인’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온라인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우선 진행된다. 이를 통해 50+세대가 변화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독서문화를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월)부터 진행되는 ‘올해의 책 캠페인’의 부제는 <쉬운책, 힘든책, 어려운책>으로 자신의 독서 경험을 소중한 누군가에게 전달하며 공유하는 이벤트다. ‘올해의 책 캠페인’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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