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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시행하는 입영 판정검사, 8월 4일부터 시행
서울지방병무청이 신체검사 장비 점검과 함께 안전한 병역판정검사장 운영을 위해 검사장 소독, 방역제품 비치 등 특별 방역 활동을 위해 병역판정 검사를 7월 26일(월)부터 8월 3일(화)까지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라 8월 6일까지 수도권(서울지방병무청, 경인지방병무청, 인천병무지청, 경기북부병무지청) 병역판정검사는 축소 운영한다. 축소운영 기간에는 해외출국 대기자, 귀가자, 모집병 신체검사 등 검사가 시급한 사람 위주로 최소의 인원에 대해 검사를 시행한다. 다만,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입영 판정검사는 현역병 등의 입영일자를 고려하여 8월 4일부터 계획대로 한다.
허승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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