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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하는 혁신의 아이콘이 되겠다”
민주당 박용진 대선 경선 후보(왼쪽 사진)는 8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전하는 MZ세대를 위한 다섯 가지를 제안했다.
박용진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경선 기호 5번을 강조하며 밝힌 다섯 가지 제안은 ▲도전하는 청년, 커리어형성권 보장 ▲도전하는 청년, 자발적 실업자 실업급여 수급권 강화 ▲도전하는 청년, 비정규직을 위한 청년 안식년제 ▲자산형성의 기회 보장, 국부펀드 전략 ▲내 집 마련의 꿈, 가치 성장주택 준비 등이다. 박용진 후보는 MZ세대를 위한 다섯 가지를 제안과 함께 “MZ세대가 자신의 경험과 기회를 계속 수정하고 갱신하면서 그때마다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꿈과 희망의 베타버전을 갱신하면서 행복을 추구해 갈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구축한 기득권을 뒤흔드는 낡은 기득권의 파괴자이자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하는 혁신의 아이콘이 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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