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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안건,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13건 등 총 21건
영등포구의회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등 안건심사 ▲현장 방문 ▲구정 질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임시회 첫날인 8월 27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심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시행한다. 이어 9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서 지역 현안 및 구정 전반에 대한 구정 질문을 실시하고 9월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상정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승용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차인영 의원), 「서울특별시영등포구새마을장학금지급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선희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오현숙 의원), 「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고기판 의원)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2건을 비롯한 18건의 조례안과 3건의 기타 안건으로 총 20건이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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