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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기 이사장 “구민들의 건강한 일상... 생활스포츠 강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3월부터 부분적으로 운영을 재게 했던 영등포 제1·2스포츠센터를 5월 2일부터 전 강좌를 정상 운영한다고 4월 21일 밝혔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난 2월까지 스포츠센터의 전 강좌 운영을 중지하고 휴관, 3월 부분적 운영, 4월, 수영 강습과 댄스강좌, 대체육관 대관 등의 강좌를 오픈하며 점차 확대 운영해 왔다. 시설관리공단은 5월부터는 댄스, 스피닝, 아쿠아로빅 등의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해 센터 운영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정된 스포츠센터 전 강좌 운영 정상화는 2022년 5월 2일 월요일부터이며 기존회원 접수 기간은 4월 20일(수) ~ 4월 25일(월), 신규회원 접수 기간은 4월 26일(화) ~ 4월 30일(토)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더 피하기만은 할 수 없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철저한 방역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구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다양한 생활 스포츠 강좌를 통해 이용고객들이 건강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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