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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한 달 앞으로 다가와!
6.1지방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와 영등포 갑구 시·구 의원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4월 30일 오후 릴레이로 열렸다.
먼저 30일 오후 1시 임헌호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 ‘라’ 선거구 예비후보가 사무소 개소식을 시작했다. 이어 오후 2시 서울시 의원 선거 제1선거구 서천열 예비후보,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3시)가 개소식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4시에 개최된 서울시의원 선거 제2선거구 이광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끝으로 릴레이로 진행된 개소식을 모두 마쳤다. 임헌호 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영주 국회의원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천열, 이광호 시의원 예비후보, 정선희, 전승관 예비후보와 최인순 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지역 구민 등이 참석했다. 이어 2시부터 열린 서천열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영주 국회의원과 시, 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 자율방범대 대원, 지역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처 입장하지 못한 축하객들은 문밖과 계단에서 개소식을 지켜봤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송영길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민석, 김영주 국회의원과 각 직능단체 대표, 각 동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등포 지역신문 대표 일부가 내빈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에 개최된 이광호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김영주 국회의원이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송영길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관계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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