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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뉴스] 박용찬 위원장, “진정한 정치는 말보다 실천에 있어”

  •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고향 충북 방문
  • 입력날짜 2022-06-18 2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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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충북 출신 최초 국무총리 제안받아!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6월 18일 자기 고향인 충북(혁신도시)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6월 18일 자기 고향인 충북(혁신도시)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은 6월 18일 오후 고향인 충북(혁신도시)을 방문했다. 김동연 당선인의 고향 방문은 임호선 국회의원, 송기섭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직능단체 대표와 주민이 열렬히 환영했다.

김동연 당선인은 6.1지방선거 운동 기간에 있었던 긴박한 상황과 함께 에피소드를 잔잔하게 소개했다.

특히 이날 김동연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 재임 시 국무총리 제안을 받고 거절한 내용을 소개하며 “최초로 충북 출신 국무총리가 탄생할 수도 있었다"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노덕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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