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100명에게 삼계탕 대접
영등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은순)는 7월 20일 영등포동 주민센터에서 영등포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어르신 1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중복을 앞두고 진행된 어르신 여름 나기 보양식 대접 행사는 올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중앙자율방범대와 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했다. 어르신 100명에게 대접한 삼계탕 봉사에는 영등포동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중앙자율방범대(대장 박균영),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남궁곤),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허승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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