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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민 여러분!, 영등포시대 독자 여러분!
破邪顯正 (파사현정)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는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도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그릇된 것을 깨뜨려 올바르게 잡아가겠습니다. 영등포구민 여러분!
영등포시대 독자 여러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소원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영등포시대 대표 박강열 외 임직원 일동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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