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3월 6일 오전 국회에서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비대위원장을 맡은 6개월 동안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했다”라며 임기를 마치는 소회를 밝혔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처음 비대위원장을 맡을 당시 독배를 피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수락했었다”라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당의 혼란을 수습하고 안정을 시킨 점” 등을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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