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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상임위 회의장, 손팻말·고성 사라진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10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 모두 발언에 앞서 “앞으로는 본회의장이든 상임위 회의장이든 손팻말을 들고 들어가지 않기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또 “대통령의 시정연설 그리고 두 번째는 여야 교섭단체대표연설 시에는 고성을 하거나 다른 형태의 발언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국회가 조금 더 새로운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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