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의 혁신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 변화와 쇄신에 동참해야!”
국민의힘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 44주년, 노태우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은 10월 16일 두 전 직 대통령의 업적을 회고하고 “두 대통령의 리더쉽을 승계하여 당당한 대한민국, 행복한 나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월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기현 대표는 이어 “인요한 위원장이 끌어가 혁신위에 누가 참여할지에 대한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높다”라며 “위원 인선은 인요한 위원장께서 주변에 다양한 의견과 추천을 두루 경청하고 한 분 한 분 의사를 타진하며 정성 들여 모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기현 대표는 “혁신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당의 구성원 모두가 당의 혁신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절박한 마음과 의지를 갖추고 당의 변화와 쇄신에 동참해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