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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연 등 안건 처리 후 폐회
영등포구의회는 5월 17일 하루 일정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연다.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운영위원회(위원장 유승용)는 5월 14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5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가 확정한 임시회 일정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52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252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연 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연 등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변경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5월 31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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