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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주 회장, “‘문래 예술의전당에 공공수영장’ 건립 건의문 전달했다” 영등포구 수영연맹이 10월 20일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개최한 ‘제15회 영등포구 연맹회장배 수영대회에서 수길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스윔스웩 2위, 헤엄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열린 대회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오성식 영등포구 체육회장 과 주요 내빈, 수영 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건강증진과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졌다.
윤석주 회장은 대회사에서 “‘영등포 문래 예술의전당 50M 공공수영장’ 건립 건의문을 전달 했다”라고 밝히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으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약속을 받았다”라며 이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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