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 기자 질문엔 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이 7월 9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 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재판(제6차)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번째 열리는 이날 제6차 공판 역시 지상 출구를 이용했으나 기자들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법정으로 향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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