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세 청년 남녀 각 12명 선착순 마감…9월 1·8·15·22일 진행
영등포구 당산제2동 주민센터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농구교실-2030 청년농구교실’ 참가자를 8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농구교실의 지도는 박진 전 외환은행 여자농구팀 선수가 한다. 박진 선수는 청소년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천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청년농구교실은 9월 1일, 8일, 15일, 22일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9~39세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으로 남녀 각 12명씩 총 24명이다.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당산2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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