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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현재(09시 28분 기준) 영하 10도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에는 방한용품 착용 등 건강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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