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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건립 순항
  • 입력날짜 2025-12-29 16: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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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말 개관 목표, 고품격 문화공간 제공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조성안(개방존)/이미지=영등포구 제공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조성안(개방존)/이미지=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가칭)’ 공사 중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설비 공사가 완료했다. 이에 따라 도서관의 공간 구성을 완성하는 본격적인 실내 장식 공사에 들어갔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의도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가칭)’의 내년 3월 말 개관을 위해 마무리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9월 착공한 브라이튼 도서관은 옛 MBC 부지 복합개발 사업으로 기부채납 받은 공간에 3,488㎡(약 1,050평)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열린 서가 ▲영어 특화 공간 ▲다목적 주민 소통 공간 ▲영어 전용 서울형 키즈카페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의 도서관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인된 만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도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도서관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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