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스포츠클럽, 서유진 선수 울산현대HDFC 진학 확정
  • 입력날짜 2026-01-05 2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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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철 회장, 선수·지도자 클럽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
▲서유진 선수/이미지=영등포구 스포츠클럽 제공
▲서유진 선수/이미지=영등포구 스포츠클럽 제공
영등포구 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이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등포구 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 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서유진 선수다.

2026년 1월 5일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서유진 선수는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받아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와 최종 계약했다.

서유진 선수는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 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영등포구 스포츠클럽은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 창단을 계획 중이다.

나형철 회장은 “서유진 선수의 울산현대HD U15 진학은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지도자와 클럽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라고 밝혔다.

노태주 감독은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육성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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