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특검 도입 필요해”
  • 입력날짜 2026-01-06 1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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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특 1조’ 반드시 관철하겠다”
▲송언석 원내대표(가운데)가 1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2특 1조’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송언석 원내대표(가운데)가 1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2특 1조’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 관련 인사 김경 서울시의원(1억원 의혹), 장경태 국회의원(성추행 의혹)에 대한 수사 진행이 늦는 점을 지적하고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살아 있는 권력 앞에서 한없이 늘여지고, 무뎌지는 경찰의 칼로는 결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라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며 “‘정교유착, 공천 뇌물, 항소 포기’ 이재명 정권의 3대 권력형 범죄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2특 1조’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는 이재명 정권 주요 인사들의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 추진 ▲두 번째 특검은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의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카르텔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 세 번째 국정조사는 대장동 일당에 이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까지 연이은 정권 비리 항소 포기에 대한 국정조사라면서 “‘2특 1조’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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