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 발전... 시대적 과제”
  • 입력날짜 2026-01-06 1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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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도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주행해야 할 것”
▲정청래 민주당 대표(왼쪽)가 1월 6일 국회에서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 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왼쪽)가 1월 6일 국회에서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 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026년 1월 6일 국회에서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 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5극 3특 체제의 발전이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 발전에 대한 시대적 과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통합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라는 게 있다. 경제에도 규모의 경제 이런 말을 하듯이 통합에도 크기에 따르는 시너지 효과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이 그러한 발전의 시너지 효과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통합하면 360만 인구 그리고 지역 내 총생산이 190조원 규모의 통합 경제권이 형성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과정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그런데 충남·대전은 이미 광역의회 그리고 광역단체장이 다행히 통합에 대한 찬성 합의를 한 바 있기 때문에 이제 국회의 법적 절차만 남아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러함에도 충남·대전 통합의 주체와 주인은 거기에 살고 계신 360만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분들의 의사를 민주적으로 잘 묻고 잘 들어서 360만 시민, 도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정주행해야 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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