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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경제·교육·문화·복지 5대 분야 75개 정책 총정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달라지는 영등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에는 주거·경제·교육·문화·복지 등 5대 분야, 총 75개 정책이 담겼으며,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작돼 구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도시’ 주거·생활환경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 시스템 도입, 자전거 보관대 확충, 대방천 가로녹지 ‘초록숲길’과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신도림역에서 문래동을 잇는 연결도로를 신설해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공공시설 셔틀버스 시범 운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인다. 이와 함께 주차 공유 제도 본격 시행과 공영노외주차장 1년 단위 추첨제 도입으로 주차난 완화에 나선다. ■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땡겨요상품권’을 매월 5억 원 규모로 정기 발행한다.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에는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금융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동노동자 쉼터 2개소를 운영해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도모한다. ■ 희망찬 ‘미래교육도시’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증진과 진학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느린학습자를 위한 방과 후 학습 지원을 확대한다. 찾아오는 천문대와 토요 과학교실 등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정식 개관으로 생활권 학습 환경을 확충한다. ■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와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 영등포체력인증센터 등을 조성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강화한다. 실내파크골프장과 정원문화센터 운영도 확대하며,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영등포 K-컬처 아카데미’도 지속 운영한다. ■ 다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복지 분야에서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구립 어린이집을 추가 개관하고, 긴급동행 지원과 부모힐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영등포형 틈새보육’을 확대 운영한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를 통합한 여의도복지관을 운영하며, 통합돌봄사업과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그냥드림’도 새롭게 추진한다. ‘2026년 달라지는 영등포’는 영등포구 누리집 ‘투명행정-주요시책-달라지는 영등포’ 게시판에서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며 “다양한 구정 혜택을 일상 속에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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