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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한 성장 지원과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서
영등포구가 임신 사전‧초기 건강관리와 임산부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모자보건 서비스를 운영하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건강한 임신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여성에게 난소기능 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 원을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등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20~49세 청년을 포함한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신 기간 중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으로는 ▲임신부 기초 혈액검사 ▲엽산제, 철분제 지급 ▲임신성당뇨검사 등이 있다. 영등포구에 등록된 산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출산 이후에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초기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 제공과 함께 저소득층 영유아(0~24개월) 가정을 대상으로 한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과 육아까지, 구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끊김이 없이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실질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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