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신규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 입력날짜 2026-01-07 0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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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은 58.8대 1, 20대 합격자가 46.4%로 가장 많아
서울시가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81명을 1월 7일 확정·발표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최종합격자 181명 중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 9급,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 수의 7급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으로 나타났다. 평균 경쟁률은 58.8대 1이다.

서울시가 시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11월 1일(토) 필기시험과 12월 17일(수)부터 3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2025년도 제2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통계
▲2025년도 제2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통계
 
나이별로는 20대가 84명(46.4%)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가 60명(33.2%), 10대 23명(12.7%), 40대 이상 14명(7.7%)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기술계고) 9급 모집단위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 모집 단위에서 각각 배출됐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분모집을 시행한 결과, 전체 합격자의 14.9%인 27명이 합격했다.

구분모집 별로는 장애인 구분모집(7급) 4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구분모집(9급) 2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2025년도 공채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으며, 2026년에는 총 2회의 공개 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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