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혜, 무안 여객기 참사 3대 요구안 제안
  • 입력날짜 2026-01-09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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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의 진실을 찾아내겠다”
▲김은혜 국회의원이 1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상대로 무안 ‘여객기 참사 3대 요구안’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영등포시대
▲김은혜 국회의원이 1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상대로 무안 ‘여객기 참사 3대 요구안’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영등포시대
김은혜 국회의원은 1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상대로 무안 ‘여객기 참사 3대 요구안’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김은혜 의원은 이날 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위 소속 국민의힘 서천호, 이달희 의원과 함께 요구한 세 가지는 ▲둔덕 시설 관련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적용을 위한 현행법 개정 ▲2020년 개량공사 당시 국토부 장관 등 수사 대상 확대 ▲국정조사 미진할 경우 특검 추진 등이다.

김은혜 의원은 “참사 발생 1년이 지났다. 여전히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았고 제대로 된 사고 원인조차 발표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희생자들은 떠났지만, 무안공항에 남아 있는 12월 29일의 진실을 찾아내겠다”라며 이재명 정부가 진실 규명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견지해 왔다고 주장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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