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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강선우·김병기·장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 착수”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경찰은 이제야 압수수색과 함께 강제 수사에 들어갔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라며 “이미 증거 인멸과 말 맞추기가 끝나가고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1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실제로 처음에는 서로 달랐던 김병기-강선우-김경의 말이 지금은 보좌관 한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는 쪽으로 모였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11일 밤 미국에서 귀국했다. 이어 “권력의 눈치만 살피는 경찰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살아있는 권력을 제대로 수사하기 위해 반드시 특검이 필요하다”라며 “국민의힘은 어제 야3당이 특검법 입법을 위해 힘을 모으자’라는 이준석 대표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검법 통과에는 조건이나 다른 명분이 필요 없다”라고 강조하고 “특검법 통과 그 자체가 명분이다”라며 조국 대표도 동참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한병도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게 “큰 집에서 이제 야당 죽이기 그만하고, 여야가 함께 국민 살리기·민생 살리기를 하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생과 국익을 위한 일이라면 과감한 협치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일방통행식의 입법 폭주와 부당한 야당 탄압에는 끝까지 단호하게 맞서 싸우겠다”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한병도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게 “큰 집에서 이제 야당 죽이기 그만하고, 여야가 함께 국민 살리기·민생 살리기를 하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생과 국익을 위한 일이라면 과감한 협치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일방통행식의 입법 폭주와 부당한 야당 탄압에는 끝까지 단호하게 맞서 싸우겠다”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관련해서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책임자, 특히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밝혀진 죽음의 콘크리트 둔덕을 방치한 책임자들의 처벌을 위한 즉각적인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한다”라면서 “국정조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특2조’ 다시 말해서 2특검 2국정조사에 전면 협조하기를 바란다. 통일교 특검은 통일교·신천지가 아니라 통일교·민중기 특검이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야당 의원만 선택적으로 수사하고, 여당 의원의 똑같은 의혹은 4개월간 은폐한 민중기 특검팀의 야당 표적 편파 수사에 대한 특검이 꼭 필요하다”라며 거듭 2특검 2국정조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2차 종합특검의 15일 본회의 일방적 처리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살아있는 권력은 건드리지 않고 야당 탄압을 위해 이미 수사한 사안만 재탕 수사한다는 것을 국민 누가 납득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마지막으로 “전임 원내대표 시절 원내 1·2당 간 동수로 합의한 국회 윤리특위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를 제안”하고 “강선우·김병기·장경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논의를 즉각 착수하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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