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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만 구민과 함께 열어보고 싶습니다"
영등포시대 신년 특집 6.3지방선거-1
올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행된다. 이에 영등포시대는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자천타천 세평에 오르는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영등포를 묻고, 그 답을 영등포시대 독자들에게 전한다. 2026년 병오년 새해, 구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엎드려 기원합니다. 영등포구는 국회가 위치한 ‘정치 1번지’이자 국제금융 지구를 품은 ‘금융 1번지’입니다. 한강 이남에서 유일하게 KTX역을 보유한 교통 요지이며, 상업·업무·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직주근접 도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형과 달리 서울에서 유일하게 집창촌이 남아 있고, 공원녹지와 교육 여건은 구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특히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은 교육 문제로 다른 지역 이주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제 영등포는 대도약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38만 구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영등포 대도약’을 제안합니다. 대도약은 지역경제·주거 환경·교육·기본 사회·문화도시의 다섯 축입니다. 지역경제 대도약은 여의도 국제금융 지구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화폐 2.0으로 상권 르네상스를 이루자는 제안입니다. 주거환경 대도약은 속도감 있는 재건축·재개발을 위해 18개 동 주민센터마다 도시 정비 지원센터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교육 대도약을 위해 AI 교육센터 설립과 유명 학원 유치, 공교육 투자를 확대하겠습니다. 기본 사회 대도약으로 모든 구민의 주거·교육·의료를 보장하고, 영등포 아동·청년수당을 신설하겠습니다. 문화도시 대도약을 통해 K-콘텐츠를 선도하는 영등포, 문래창작촌의 고도화를 예술인들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영등포 대도약’은 ‘구민 주권’이 온전히 실현될 때 가능합니다. 1조 원 예산에 구민의 뜻이 반영되고, 모든 행정에 구민의 뜻이 투영되는 영등포를 만들겠습니다. 영등포구가 본적인 저는 ‘고향’ 영등포의 ‘대도약 시대’를 38만 구민과 함께 열어보고 싶습니다.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수석부위원장(현)/김민석 국회의원 특보
영등포시대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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