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마전] 꿈더하기학교 선생님들께...
  • 입력날짜 2026-01-27 16: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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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대 이대훈 홍보국장 추천으로 ‘꿈더하기협동조합’ 정현주 대표가 ‘꿈더하기’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이들의 내일을 가장 먼저 믿고 아이들 곁에 매일 먼저 서며, 아이들 곁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는 꿈더하기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발달장애 아이들과 함께하는 하루는 교과서처럼 흘러가지 않습니다. 계획한 수업보다 먼저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성취보다 안전을, 결과보다 과정을 선택해야 하는 날이 더 많습니다.

아이 한 명의 작은 변화에 함께 울고 웃고, 보호자의 걱정을 대신 품으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버텨주시는 분들이 바로 꿈더하기학교의 선생님입니다.

특수교사의 일은 가르치는 일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선생님들은 아이의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믿어주며 아주 느린 걸음에도 “괜찮다”라고 눈빛으로 말해줍니다.

또 어려운 행동 뒤에 숨은 이유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내는 선생님들 인내의 순간이 쌓여 아이의 삶을 조용희 바꾸고 있습니다.

꿈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이 아이들의 자립과 일자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마음과 삶을 단단히 붙잡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내어주고 그 길 위에서 늘 아이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걸어주시는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시는 꿈더하기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꿈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정현주 드림

정현주 꿈더하기 협동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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