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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와 허위로 가득한 선전·선동물 방치는 안 돼”
조국 혁신당 대표는 “최근 표현의 자유를 악용한 혐오와 세몰이, 돈벌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라며 “표현의 자유에도 지켜야 할 선은 있다”라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1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는 것이 민주주의임은 주지의 사실이다”라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조국 대표는 이해찬 전 총리의 베트남 출장에 대해 ““후계자 논의”, “부정선거 관련 제1의 비밀 보유자는 이해찬”, “종북주의자”라고 욕한다”라며 “이런 유튜버들은 대중이 외면해야 하는데,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해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오프라인에서는 현수막이 문제다”라고 말하고 “옮겨 담기도 민망한 말로 혐중(중국혐오) 정서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라고 말하고 “더는 안 된다. 절제된, 그러면서도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을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거듭 “표현의 자유는 소중하다”라면서도 “그러나 악의와 허위로 가득한 선전·선동물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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