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환경연구원,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 입력날짜 2026-02-06 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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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북서풍 유입으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져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월 5일(목) 21시를 기준으로 발령했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5일 23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23시 기준,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시간당 평균 농도가 26㎍/㎥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져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는 4일부터 대기 정체로 국내외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 유입되어 발생하였으며(21시 발령), 5일 23시 청정한 북서풍 유입으로 고농도가 해소됐다.

다만, 중국 동북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며 미세먼지(PM-10)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호흡기 건강관리에 계속해서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경임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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