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농촌 교류 확대… 11일 청양군 어린이 영등포 초청
영등포구는 지난 2월 4일,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친선도시인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영등포구와 청양군은 지난 1995년부터 친선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체험단은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청양군을 방문해 ▲알프스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 또한 자연사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썰매, 봅슬레이 등 겨울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농촌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몸소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알프스마을 겨울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었다”며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고, 학교 친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오는 2월 11일, 청양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5명을 영등포구로 초청해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청양군 어린이들은 ▲한국거래소(KRX)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견학하며 역사·금융·경제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올해 또 다른 친선도시인 전남 영암군과도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린이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친선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인수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