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설날 종합대책’ 본격 가동
  • 입력날짜 2026-02-09 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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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안전·민생 안정·생활편의 중점으로 추진
▲영등포구 전경/영등포시대 db
▲영등포구 전경/영등포시대 db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구민 안전 ▲민생 안정 ▲생활편의를 중점으로 추진된다.

구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CCTV 관제를 강화해 주요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한파와 폭설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또한 건축 공사장, 빈집,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 성수품과 농수축산물에 대한 위생 점검을 병행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상황실’도 설치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은 410개소, 약국도 약 284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과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연휴에도 구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과 민생 전반을 세심히 챙기겠다”라며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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