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월 11일(수) 22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연구원은 전일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된 가운데, 당일 북서 기류를 따라 유입된 국외 기여가 더해지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시민행동 요령으로 ▲민감 군은 실외 활동 제한과 실내 생활을 권고했다. 또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 활동을 줄여줄 것을 당부하고 부득이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지역 이동 자제, 유치원·초등학교 실외 수업 자제,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 제한 등을 권고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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