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시급한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
  • 입력날짜 2026-02-12 1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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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세력, 이상민 전 장관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법안들을 처리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법안들을 처리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법안들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월 12일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필수의료법, 정보통신망법, 은퇴자마을조성특별법 시급한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라고 밝히고 “국민의힘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대미투자특위는 첫 번째 전체 회의를 연다. 관련 기관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기업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국익을 지키는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양당 대표 오찬 회동이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의 협치에 대한 진심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오늘 회동이 정쟁을 멈추고 초당적 협력과 선의의 경쟁을 결의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 이상민 전 장관의 1심 선고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그는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하며 12.3 내란에 적극 가담한 자다”라고 일갈하고 “이상민 전 장관을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고는 헌정 파괴 행위에 대해 우리 공동체가 어떤 기준을 세울 것인지 확인하는 역사적 판단이다”라고 강조하고 “사법부의 준엄한 판결을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라며 내란 세력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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