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여의도복지관, ‘실무형 AI 교육’ 본격 가동
  • 입력날짜 2026-03-12 0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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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 이상 중장년 대상,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4회기 특강
▲이번 주 여의도복지관에서 열린 '나도 AI 숏폼 크리에이터' 강좌에서 수강생들이 캡 컷(Cap Cut)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여의도복지
▲이번 주 여의도복지관에서 열린 '나도 AI 숏폼 크리에이터' 강좌에서 수강생들이 캡 컷(Cap Cut)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여의도복지
영등포구 여의도복지관이 만 4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실무형 AI 교육’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3월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4 회기씩 다양한 테마의 AI 관련 특강을 지속해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번 주 개강한 ‘중장년 구민 AI 교육’ 강좌는 영등포구청 총무과와 연계해 운영한다. 첫 수업은 ‘나도 AI 숏트폼 크리에이터(Cap Cut 활용)’, ‘AI로 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구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영상 편집 앱인 ‘캡컷(Cap Cut)’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짧고 강렬한 영상을 직접 기획·편집하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관심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숏트폼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구청 통합 예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영등포 AI교육 통합 콜센터(02-2670-4051)로 문의하면 된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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