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윤 광역의원 예비후보 최연소 등록자 출판기념회 개최
  • 입력날짜 2014-02-24 1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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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에 나서는 광역의원 예비후보 최연소 등록자인 정희윤 민주당 경기도당 대학생(인하대학교 정치외교4학년) 위원장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삼일상동교회에서 ‘베짱이 스키장 갔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정 위원장의 선배인 인기 개그맨 이용진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신지식인 교육분야에 선정된 함현진 교수의 스토리텔링 공연 및 후배 정예슬 양의 축가가로 이어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찬열 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손학규 민주당 전 당대표의 비서실장인 김영철 대표이사 등 5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정 위원장은 지난 21일 광역의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1호로 등록하였으며 젊은 피의 빠른 실천력을 강조했다. 수원 제1지역구(파장동, 조원동, 송죽동, 연무동, 영화동)가 아직도 재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고 도농복합 창조도시 설립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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