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첫 본 회의, 경제 살리는 국회 되어야
  • 입력날짜 2015-01-11 15: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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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오른쪽 사진)은 11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에 갖은 현안브리핑에서 “(국회는) 경제살리기 법 통과에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신년사에서 밝힌 ‘경제살리기’를 강조했다.

12일(월) 2015년 첫 본 회의가 열리는 것에 대해 권 대변인은 “경제 살리기를 적극 뒷받침하는 국회,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라며 “야당이 가짜 민생경제 법안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편협한 자신들만의 잣대로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법안을 매도하는 일이다."라고 비판했다.

박강열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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