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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주영, 홍문종 의원 비전 밝혀
새누리당 원내대표 후보 이주영 의원(사진 왼쪽)과 정책위의장 후보 홍문종 의원(사진 오른쪽)은 1일(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지도부 운영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이주영, 홍문종 새누리당 지도부 후보는 이번 선거를 “계파 간의 대결이 아니라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한 퍼즐을 맞추는 선거다”고 선언하고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대통령을 밀쳐내는 것은 위기 극복이 아니다” 비박으로 분류되는 경쟁 후보인 유승민, 원유철 의원을 향해 날을 세웠다. “단결하고 승리하는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되겠다”고 밝힌 이주영, 홍문종 의원은 ▲여권의 강한 결속력 ▲옳은 소리로 대통령과 청와대의 변화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의 리더십을 발휘 ▲정책적 우위를 바탕으로 이슈선점 ▲초·재선 의원님을 당․정․청 협의회의 주역 ▲모든 의원님들을 당 정책홍보의 주인공 ▲총선지원팀 구성을 통한 총선 지원 등을 약속했다.
박강열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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