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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논란의 핵심은 엉뚱한 곳으로 새는 것부터 막는 것
박대출 대변인은 2월 4일 현안 관련 서면브리핑에서 “최근 우리 사회에 “복지"냐 "증세"냐 하는 논의가 달궈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가 재정에 걸맞는 복지를 구현하려면 생산적인 논의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증세논란의 핵심은 복지에 쓰여야 할 돈이 엉뚱한 곳으로 새는 것부터 막는 것이다”고 주장하고 “복지예산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진짜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맞춰진 복지정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안영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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