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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2월 9일부터 22일까지 물가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월) 밝혔다.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특별대책에는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이 포함되어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물가안정 대책을 통해 주민들에게는 저렴하고 질 좋은 물건을 제공하고, 지역 상인에게는 상권 활성화를 가져다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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