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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국민 93.9%가 경제 상황 불황으로 인식”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오른쪽 사진)은 18일(수) 서면브리핑을 통해 “본회의 불참의원, 징계를 공론화해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서영교 대변인은 “의총에서 이 엄중한 상황에서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에 대해 꼭 참석했어야 된다는 지적, 징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이야기한 분도 있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공식적으로 징계를 공론화해 검토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서 대변인은 “당의 공동대처에 꼭 함께 해야 한다는 지적을 할 것이다.”고 밝혀 본회의 불참에 대한 사유를 짚고 넘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16일 제331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이완구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관련 본회의 불참의원에 대해 징계 여부가 보도되면서 논란이 일자 교통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18일(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93.9%가 현재 우리 경제 상황을 불황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지금 국민이 정치권에 가장 바라는 것은 경제 활성화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어 경제살리기와 민생 챙기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경제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국민 93.9%가 경제 상황 불황으로 인식”
한편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18일(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93.9%가 현재 우리 경제 상황을 불황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지금 국민이 정치권에 가장 바라는 것은 경제 활성화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어 경제살리기와 민생 챙기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경제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빅깅열 국장(pky@ydp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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