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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라이브러리’를 영등포구청 1층과 대림, 문래, 선유 정보문화 도서관에 각 1대씩 설치하고 2월 말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영등포구민 누구나 스마트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무료 전자책을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말 그대로 똑똑한 도서관이 내 손안에 생기게 되는 셈이다.
이용을 위해서는 영등포 구립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스마트폰에서 ‘영등포구립 도서관’ 앱을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된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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