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대정부질의 마지막 날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질의가 이어졌다.
27일(금) 오후에 진행된 질의에서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지방재정 확충방안과 지방공기업의 경영 효율화 방안 및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은 “박근혜 정부 2년 국정운영평가는 낙제점”이라고 평가하고 “시대적 과제인 초저출산·고령화 해결 위한 특단대책이 없다”고 주장하며 “준비된 여성대통령은 헛구호에 불과했다”고 꼬집었다.
박강열 / 안영혁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