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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치구·주부 아이디어 공유 통해 정책에 반영
주부 모니터링단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최초로 구성된 서울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주부 모니터링 자문단 25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2월 11일부터 24일까지 각종 자원봉사 경력을 가진 주부, 파워블로거, 통·반장 등에 이르는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가진 주부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7개월간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대한 실천운동에 나선다고 18일(수) 밝혔다. 최초로 구성된 서울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주부 모니터링 단은 실생활에서 평소 느낀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 등을 발굴해 타지역 주부, 시·자치구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이 결과는 정책에 수시로 반영될 예정이다.
오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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