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가 19일 최고중진회의에서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경제 활성화 법안 처리 등 입법 활동에 매진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안영혁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3월 18일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최고중진회의를 열고 17일있었던 청와대 3자 회동에 대해 “국정에 대해서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상호 이해 폭을 넓히는 대화가 시작됐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한 번 경제가 크게 일어날 수 있도록 경제 재도약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당부했다."라고 전하고 “어제 회동에서 경제 앞에서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는 데에 공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박강열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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