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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어린이 행복과 안전 강조’ 제93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여·야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나라”(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를 강조했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오른쪽 사진)은 “어린이들은 자신을 지킬 수 없기에 국가가 먼저 보살펴야 하는 대상이다”고 강조하고 “새누리당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나라,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오른쪽 사진)은 “아동 인권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강열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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