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화 비대위, 절대 생겨서는 안 되는 터널 5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여의동센터 4층에서 시작된 제7차 서울여의도 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조성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과 서울시 관계자, 여의도 제물포터널 백지화 비대위원회(위원장)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사 진행을 여의도 제물포터널 백지화 비대위원들은 “절대 생겨서는 안 되는 터널”로 규정화고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박미영 비대위원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역 언론들이 관심을 갖고 보도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지역 언론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오경희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