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주한외국대사관의 날’이 오는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국제문화기구인 월드마스터위원회 주최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0여 개국 대사관이 참여하며 세계 및 국내 공연이 3일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맛보게 할 것이며, 소중한 공공외교의 장이 될 전망이다. 19일 11시에 열릴 개막식에는 50여 개국 110여 명의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과, 정세균 의원, 김종훈 의원을 비롯한 정·재계, 정부관계자, 지자체장, 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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