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2일(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오늘 이 시간 현재로 확진자 172명, 사망 27명, 퇴원자 57명 등 격리 대상자가 급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메르스로 인해 국민이 경제적 타격 못지않게 심리적 타격도 크다"라며 “피해 본 이웃들 즉 메르스가 의심된다며 사람이 가지 않는 시장, 지역들을 돕는 따뜻한 정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2일 최고위원회의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평택시장 그리고 강남구청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강열 국장(pky@ydp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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